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카 데이트 공모전/서브스토리 (문단 편집) == 사랑은 전쟁 == 다이카의 데이트 날로 메이는 지원을 해주겠다며 자신이 어떻게 사령관을 사로잡았나 이야기 해주겠다 하자 나앤이 3년만에 성공한거라 무게감이 남다르다 태클을 건다. 이어서 스엔이 자신의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나앤이 닥치라며 역바니때 아니었으면 하지도 못했을거라 태클을 걸자 스엔은 가슴을 걸고 넘어져 바로 폭주를 개시한다. 그때 레이스는 커피를 뿜으면 사령관 바지를 벗길 수 있다고 말하고는 뿌듯해 하며 사라진다.[*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때 스토리이다.] 밴시는 고양이 스킨으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한다 하고 귀엽다는 말에 실피드가 등장하며 지니야는 맛난걸 먹으면 된다며 좋아하는 메뉴를 부르자 거기에 밴시와 스엔이 반응하자 상식인 포지션 나앤은 개판이라며 정줄을 놓는다. 메이가 그나마 제지를 하는데 다이카는 모두 자신을 위해 의견을 준 것이라며 꼭 성공하겠다고 일어난다. 다이카를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손을 잡는 사령관. 다이카는 눈을 감고 소리를 듣는 중이었는데 사령관도 함께 눈을 감자 여러 소리가 들린다. 다이카는 이전에는 전투로 인한 폭음과 생존에 관련된 이야기 뿐이었지만 지금은 잠시나마 평화롭다며 이 모든게 사령관 덕분이라 말한다. 한편 옆에는 다이카가 준비한 점심과 간식 등 큼직한 짐이 있는데 이걸 들고 다니긴 어려우니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한다. 다이카가 준비한 점심은 여러 종류의 도시락으로 모두 정성이 들어간 것들이다.[* 그와중에 지고의 저녁식사 때 계란찜 대신 계란 프라이를 주자고 했다가 거절당한 일을 떠올린다.] 이어서 차와 다과까지 하는데 모두 정성스러워 다이카를 칭찬하자 다이카는 얼굴을 붉힌다. 신사에 도착한 다이카와 사령관. 신사는 이전보다 한산해 전에는 멀리서 봤던 하치코가 인사를 하러 왔다. 이어서 히루메도 등장하는데 히루메는 다이카와 사령관 사이에 묘한 기운이 흐른다며 안으로 데려온다. 이어서 인연점을 치는데 매우 좋은 관계라며 자신과 사령관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덕담을 해준다. 이후 사령관이 떠나자 시라유리가 나타나 히루메가 훔쳐온 과자를 먹기로 하고서는 데이트를 방해하지 말라고 한마디 한다. 이어서 키르케를 보게 되는데 키르케는 여전히 손님이 없어 사령관이 다시 점을 보러 온 것으로 해준다. 키르케는 바로 연애운을 봐주는데 매우 좋은 점괘라며 덕담을 해주다가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의 관계라는 말을 하다가 말을 끊는다. 이에 다이카와 사령관은 서로의 손을 잡는데 키르케는 시간은 짧으니 지금을 즐기라고 한다. 이후 둘이 떠나자 키르케는 다이카가 준 것으로 보이는 술을 마시며 이럴 필요까지 없다는 말을 하며 시무룩해지다가 술을 기울이며 바로 잊는다. 다음은 오드리인데 좋은 모델이라며 칭찬하고 사령관도 같이 칭찬한다. 그 뒤 혼자 남은 오드리는 굳이 부탁할 필요도 없이 좋은 모델이었다며 자신의 스킨에 나온 문구인 Ama et fac quod vis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라고 말한다. 사령관은 데이트가 끝나갈 때 다이카에게 다들 너무 밀어준거 같다며 혹시 다이카가 꾸민 것인지 묻자 다이카는 맞다며 사과를 한다. 사랑은 전쟁이고 약간의 실수가 실패를 불러오고 메이와 나앤의 모습을 보고 확신했다고 말한다. 준비는 했지만 자신보다 잘난 사람이 많으니 다른 사람들이 말해준 것이 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런 것이라며 감히 바이오로이드가 인간을 속였다며 시무룩해지는데 사령관은 키스로 답한다. 이후 사령관은 불쾌하지 않다며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지 않냐고 말해준다. 왜 이제서야 적극적으로 행동한 것인지 묻자 다이카는 메이와 나앤에 대한 의리 때문으로 둘이 관계를 가졌으니 이제 자신도 하는 것이라 말해준다. 이후 다이카는 사랑한다고 해주고 다이카가 우산으로 가려주자 키스를 해준다. 이후 두사람은 사령관의 방으로 간다. 실피드가 다이카에게 데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지니야 역시 다이카에게 상담을 받는다. 밴시 역시 상담을 받는데 다이카는 이전 사령관에게 말했던 것처럼 상대와 나를 알고, 도리와 방법을 알고, 때와 환경을 알고, 기다릴 때와 나설 때를 알아야 한다며 사랑은 전쟁이라고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